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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게임 ] 위메이드 '윈드러너' 일본서 대박, 국내 매출 넘었다 위메이드 '윈드러너' 일본서 대박, 국내 매출 넘었다 모바일 게임 . 카카오 대표 달리기 게임 KAKAO ~ 손가락 하나로 즐기는 짜릿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그냥 달리기만 하는 러닝 게임이라 생각하신다면 노~노~노~! 달리고, 밟고, 피하고, 부수고, 무적거인으로 변신까지 팍팍! ▲ '윈드러너'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흥행몰이중이다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는 자사의 게임 "윈드러너"가 5월 1일 기준 , 일본 현지 매출이 국내 매출을 약 8% 가량 앞지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월 NHN Japan’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 일본에 진출한 '윈드러너'는 4월 2일 일본 iOS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 29일 오전에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 더보기
[ 게임뉴스 ] 위메이드 기대작 이카루스 5월 2일 테스트 실시. 19:43 ▲ '이카루스' 테스트 프로모션 영상 (영상 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작 MMORPG '이카루스'가 오는 5월 2일(목)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한다. '이카루스'는 블록버스터급 스케일과 아름다운 그래픽, 탄탄한 스토리로 구성된 중세 유럽 스타일의 MMORPG로, 위메이드가 그간 축적해온 개발 노하우로 완성시킨 진일보한 모습의 전투 시스템을 자랑한다. 작년 11월 열린 '지스타 2012'에서 베일에 가려졌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는 '이카루스'는 지난 4개월 동안 내부 테스트를 거치면서 게임성에 대한 검증, 시스템 안정성 및 최적화 등에 대한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마침내 비행을 시작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총 4일간 진행되는 이번 1차 CBT에는 ‘버서커’, ‘.. 더보기
[ 게임뉴스 ] 로스트사가 한정 레어 장비 3종 선보여.. ▲ 로스트사가 (사진 제공: 위메이드)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24일(수),한정 레어 장비 3종을 선보였다. 금일 선보인 한정 장비는 적에게 공격을 가하는 동시에 체력을 회복하는 "펜리르 서클릿"과 땅으로 들어간후 지정한 위치로 튀어나오며 대상에게 타격을 입히는 "드릴 슈트", 스킬 유지 시간 동안 지속적인 순간이동 타격이 가능한 "초월자 장신구"이다. 또한 , 66번째 용병 "V-메카닉"의 일반 및 점프 , 특별 공격의 데미지가 증가하고 스킬 재사용 시간이 감소하고 , 스킬 지속시간 및 사용 횟수 , 연사 속도가 증가하는 증 다양한 능력이 개선됐다. "로스트사가"는 신규 장비 업데이트를 기념해 특별.. 더보기
[ NEWS ] 위메이드 '로스트 사가' 북미 지역 공개 서비스 실시 ▲ '로스트 사가'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위메이드) 조이맥스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 하는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19일(금) 북미지역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올 2월 '로스트사가'의 서비스 권한 전체를 확보한 위메이드는 북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등 해외 핵심 시장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위메이드의 북미법인 ‘위메이드 USA’를 통해 북미 지역에 서비스 되는 '로스트사가'는 70여종의 풍부한 캐릭터를 활용한 개성 있는 대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성을 중시 하는 북미 지역 이용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부터 진행된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긍정적인 이용자 반응을 얻으며 가능성을 보인 만큼,.. 더보기
리니지의 엔씨 VS 미르의 전설 위메이드 ! 오래전 국내외로 대박을 쳤던 미르의 전설 위메이드와 리니지의 엔씨 이 두 거대 게임사가 달라진 모습으로 게임 대상을 노리고있다. 엔씨의 경우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같은 대작 MMORPG를 만들어내며 저력을 뽐내던 엔씨가 이번에 또 대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을 내놓음으로 이번에도 대상을 차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에 반에 위메이드의 경우 온라인 MMORPG게임이 아닌 모바일 게임 캔디팡으로 대상을 노리고 있다. 이렇듯 서로 다른 곳에서 두 게임사는 정상을 향해 한발한발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더보기